11월 12일 종이접기
오늘은 강아지 접기를 해보았답니다.
알록달록 색색깔의 색종으를 요리조리 접은 후 눈과 코를 붙여서 완성하였습니다. 강아지 눈을 세로로 붙이는 어르신도 계시고 가로로 붙이는 어르신도 계시고, 고도 삐뚤 눈도 삐툴, 하지만 완성하고 나니 그래도 강아지가 귀엽다며 활짝 웃으십니다. 오늘도 종이접기를 통해 치매예방을 하신 하회원 어르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