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이,미용 서비스
오늘은 미용사 선생님께서 이,미용 봉사하러 오신날입니다.
어르신들도 헤어 미용 해 드리니 시원하다 하시고, 남자 어르신은 수염도 깍아드리니 얼굴이 훤해 지시고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셔서 다음에 또 와서 해 달라고 하시며, 봉사선생님께 거듭 고맙다고 히셨습니다. 오늘도 깔끔한 하회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