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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노래교실
불타는 금요일 즐거운 노래시간이 왔습니다.
음악에 맞춰 노래도 부르시고 다른어르신들 노래 부르실때는 박수도 쳐주시고, 탬버린도 찰랑찰랑 흔들어 주셨습니다. 어떤 어르신은 노래 하는게 부끄러운듯 수줍어 하시기도 하셨습니다.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신나는 금요일의 하회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