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여러가지선긋기
여러가지 선긋기 도안을 드리고 점선을 따라 그대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선을 따라 천천히 그려보고 바퀴모양을 그리시면서는 자전거 타고 여행 다니던때가 생각 나신다고 하시는 어르신도 계시고, 동물모양이 나와서 동물이름을 말씀해 보라고 하니 강아지 아니냐고 하셔서 하마라고 말씀드리니 "하마가 뭐고?"하시며 난 그런거 모른다고 하십니다. 하마라는 동물을 알게된 날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