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동물흉내내기 어르신들이 어제 직접 만든 동물 모양의 탈을 쓰고 그 동물에 알맞는 동물 흉내 내기 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코끼리 모양을 쓰고 코를 잡고 코끼리 흉내를 내는 어르신도 계씨고, 고양이 탈을 쓴 어르신은 "야옹" 하면서 고양이 흉내를 잘 내십니다. 내가 만든 동물 모양이 더 잘 만들었다며 동료 어르신들과 서로 자기가 만든 동물이 더 멋있다며 자라을 하시기도 하십니다. 쥐모양의 탈을 보시고는 그것도 한번 써 보자며 쥐 흉내를 내시기도 하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