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건강체조
기다리고 기다리던 체조선생님이 오셨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체조 선생님이 2주만에 오셔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더 신나서 열심히 체조를 따라 하십니다. 노래가 나오면 노래도 큰소리로 따라 부르시고 박수도 힘껏 치십니다. 날씨는 춥지만 하회원 어르신들은 건강한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