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노래교실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매번 박수만 치던 어르신들도 신나게 노래교실에 참여하셨는데요.
어머머......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실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신나는 하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