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요리교실-호박전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먹어보는 요리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애호박을 밀가루에 묻혀 탈탈 털어서 계란물에 퐁당 담가주시고, 앞치마를 입고 후라이펜에 앞뒤로 노릇노릇, 호박전이 지글지글 맛있게 익어갑니다. 어르신들이 협동하여 호박전을 만든후 따끈할때 사이좋게 냠냠냠 맛있게 나눠 드셨답니다. 오늘도 사이좋은 하회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