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이미용 서비스
곧 다가올 설날을 맞이 하기 위한 이.미용 서비스를 미용 봉사 선생님께 받는날입니다.
어르신들도 곧 설이 다가오니 예쁘게 좀 깎아 달라는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미용 선생님이 솜씨가 좋아서 예쁘게 잘 깎아준다고 칭찬도 해주시고, 깎고 나니 시원하니 깔끔해져서 좋다고 하는 어르신도 계십니다. 다가오는 설날이 기대된다고 하시며, 오늘도 하회원은 웃음꽃이 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