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시계공부
시계가 그려진 도안을 드리고 시계를 읽고 시부능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잘 하셨습니다. 시계 도안에 낙서만 하는 어르신도 계시고, 시만 적고 분을 적지 않으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분까지 적어주실것을 말씀드리니 잘 적어주십니다. 동료어르신이 시계를 잘 알아보지 못하는걸 눈치 채신 어르신이 옆에서 동료 어르신을 보조해 주시는 어르신도 계셔서 훈훈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