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5일 유부초밥 만들기
유부초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만드는지 설명을 할 필요도 없이 어르신들 척척 잘 만드셨어요.
떨리는 손으로 밥을 넣는데 속도는 늦었지만 그래도 한알한알 정성스럽게 담고 꼭꼭 눌러가시며
정성스럽게 만드셨답니다. 예전 자제분들 어렸을때 소풍가면 유부초밥 많이 싸봤다며 추억을 말씀시네요
유부초밥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다며 모두들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