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오늘도 즐거운 노래교실이 펼쳐졌습니다. 어르신들이 처음에는 쑥쓰럽다며 안하시려고 하시다가 한 어르신이 노래하기 시작하니 덩달아 신나서 같이 박수도 치고 , 장단에 맞춰 어깨도 들썩들썩 오늘도 신나는 하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