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전화하기
오늘은 가족들에게 안부도 전하고 자녀와 가족들이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보시기도 하고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이 훌쩍 가버린다고 하시면서 벌써 겨울이 올때가 됐다고 하드라면서 말씀하시기도 하셨습니다. 가족 친지들과 통화하고 나니 기분이 좋은 하루를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