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촉탁의 진료
오늘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촉탁의 선생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의사선생님께 편찮으신 곳 상담도 하시고, 의사선생님 오랫만에 오셨다고 반가워하는 어르신도 계셨습니다. 오늘하루도 하회원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하회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