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이미용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이미용 봉사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이 많으셔서 거의 1달 반만에 오셔서 어르신들의 머리가 많이 길어진 상태였습니다. 여러 어르신들도 이미용 선생님께서 오시길 손꼽아 기다리셨습니다. 어르신 한분한분 머리를 손질해 주시기 어르신들 얼굴이 깔끔해지고 훤해 지셨습니다. 머리 깍아주셔서 고맙다고 다음에도 또 부탁드린다고 어르신들도 이미용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으셨습니다. 이미용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