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6(월)
어르신들 미용서비스를 하는 날입니다.
길어진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하고 나면 어르신들 기분도 한결 좋아지신답니다.
머리를 다 깍고 나서 마음에 든다고 시원하고 좋다고 웃으시며 말씀하십니다.
코로나로 외부에서 미용선생님이 못들어 오시는데 우리 요양보호사선생님 중 전직 미용사분이 계셔서
이렇게 어르신들을 예쁘게 해주신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